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스테판 샤르보니에

최근작
2008년 9월 <환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스테판 샤르보니에

1967년 프랑스 콩플랑생트오노린에서 태어났다. 광고를 공부하고, 영화 프로그램 삽화가와 화장실 청소부 등으로 돈을 벌면서, 샤르브(Charb)라는 이름으로 『샤를리 엡도』를 비롯한 여러 진보 매체에서 풍자 만화가이자 기자로 활동한다. 1992년 『샤를리 엡도』가 재창간될 때부터 필립 발, 카뷔 등과 함께 참여하여 광고 없는 독립 매체로서 자리를 잡는 데 일조했으며, 2008년 현재는 부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샤르브는 사람들을 싫어해’라는 칼럼을 연재한다. 안티자본주의 개 모리스와 고양이 파타퐁이 티격태격하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가 대표작으로 꼽힌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