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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비혼자 작업하기보다 다른작가들과 같이 협업하는 것을 즐긴다. 윤사비스튜디오레지던스프로그램을 만들어 일정기간 작가들에게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사운드, 영상, 패션, 사진, 디자인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하는 작가들과 함께 공동작업을 했던 이 프로그램은 인사미술공간에서 열린 전시 <배신이 기다리고 있다>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다. 하지만 그 후에 좀 더 다양한 형태와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을 모색하며 실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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