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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루트비히 포이어바흐 (Ludwig Feuerbach)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804년, 독일 란츠후트

사망:1872년

최근작
2026년 2월 <종교의 본질>

루트비히 포이어바흐(Ludwig Feuerbach)

유물론과 감성적 인간학을 바탕으로 포이어바흐는 전통종교를 비판한다. 그는 종교비판을 통해 기존의 종교가 설정한 인간과 자연에 대한 왜곡된 해석을 해체하여 진정한 종교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한다. 포이어바흐에 따르면 모든 종교는 인간의 의존감정(Abhangigkeitsgefuhl)에서 비롯되며, 신의 존재는 인간의 자기소외의 산물이다. 이런 점에서 포이어바흐는 “인간은 인간에게 신이다(homo homini deus)”라고 말하면서 진정한 종교는 인간학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포이어바흐의 사상은 『죽음과 불멸성에 대한 사유』(1830), 『기독교의 본질』(1841), 『미래철학의 원칙』(1843), 『종교의 본질』(1845), 『종교의 본질에 대하여』(1851) 등에서 잘 드러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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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기독교의 본질> - 2023년 10월  더보기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신과 세상의 감정을 다치게 하였다. 나는 서문에서 이미 다음과 같은 것을 말하는 “독신적(瀆神的) 대담함”이 있었던 것이다. 즉, “기독교도 역시 기독교의 고전 시대가 있었다. 그리고 다만 참된 것, 위대한 것, 고전적인 것만이 사유될 가치가 있으며, 참되지 않은 것, 왜소한 것, 비고전적인 것은 풍자극 혹은 익살극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기독교를 사유할 가치가 있는 객체(客體)로서 확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근세의 무절제하고, 무성격적이고 안이한 그리고 통속적이며 속된 에피쿠로스적 기독교를 제거하고 그리스도의 신부가 아직 순결한 처녀였던 시대로 되돌아가야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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