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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에이리스영국 런던에 있는 코털드 미술대학과 소더비 미술원에서 공부하고, 미술 분야 전문 작가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샬럿 멀린’이라는 필명으로 ‘아트 리뷰’와 ‘V&A 매거진’의 편집 기자로 일하면서 미술에 관한 글을 많이 발표했고, 텔레비전과 라디오에도 출현하기도 했다. 현재 런던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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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에이리스영국 런던에 있는 코털드 미술대학과 소더비 미술원에서 공부하고, 미술 분야 전문 작가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샬럿 멀린’이라는 필명으로 ‘아트 리뷰’와 ‘V&A 매거진’의 편집 기자로 일하면서 미술에 관한 글을 많이 발표했고, 텔레비전과 라디오에도 출현하기도 했다. 현재 런던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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