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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인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샤를로테 링크의 『폭스 밸리』, 『죄의 메아리』, 『속임수』, 헤르만 코흐의 『디너』, 헬무트 슈미트의 『헬무트 슈미트, 구십 평생 내가 배운 것들』, 파울 요제프 괴벨스의 『미하엘』 등이 있다.
<수레바퀴 아래서> - 2019년 5월 더보기
1906년 독일에서 출간된 이 소설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소설 속 주인공 한스가 겪는 일이 우리 청소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과 너무나 닮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