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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로만 구성된 하자센터의 미술팀. 팀의 이름처럼 언젠가 세상에 나타날 준비를 하면서 자신들의 사려 깊은 눈을 키우고 있다. 2007년에는 <틴에이지 회로망>이라는 십대가 기획하는 미술전시를 진행한 경력이 있다. 하자센터를 자신들의 작업장으로 삼아 크고 작은 미술실험들을 시도하면서 언제든 더 넓은 세상으로 튀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