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박선규

최근작
2021년 4월 <[큰글자책] 전쟁 25시 >

박선규

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1987년 KBS 기자가 됐다. 만 3년이 막 지날 무렵 ‘걸프전’에 자원했다. ‘기자라면 종군 한번쯤은 해봐야지….’ 호기였다. 그게 족쇄가 됐다.

그후 소말리아 내전, 수단 내전, 유고 내전, 캐시미르 취재를 거치며 대한민국의 대표 종군기자가 됐다. 그런 종군 경력 덕분에 미국 연방 하원의원의 보좌관 생활도 할 수 있었다.

조국, 윤미향 사태를 보자니 잊고 있던 전쟁의 기억이 떠올랐다. 전형적인 내전의 모습이었다. 대한민국이 걱정됐다. 퇴색된 취재수첩을 꺼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