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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신의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부산

직업: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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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20만 부 기념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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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이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30년간 60만 명에 이르는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이자, 진료 대기만 2년에 이르는 영유아기 발달 분야 명의로 손꼽힌다. 아동 성폭력 예방과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서울특별시 여성상 대상’을, 육아 정책 수립 및 의료 봉사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여자의사회에서 수여하는 ‘여의대상 길봉사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36만 부 베스트셀러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를 비롯해,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등 11종이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110만 부가 판매되었다.
아이 심리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이지만, 두 아이를 키우는 동안 문제 없이 지나간 날이 하루도 없을 만큼 속을 끓였던 보통 엄마이기도 하다. 머리로는 아이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지만, 막상 뒤처지고 엇나가는 아이를 보노라면 불안해졌고, 때로는 욱해서 화를 내고 후회한 적도 많았
다. 하지만 그럴수록 진료 기록과 연구 결과들을 분석하고 정리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다잡으려고 애썼다. 그리고 비슷한 처지의 부모들이 아이에게 필요한 말을 적절한 방식으로 건넬 수 있도록, 자녀 대화의 핵심 원칙과 현실 밀착형 솔루션을 모두 정리해 이 책을 썼다.
아이의 두뇌와 정서는 부모와의 대화로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부모가 습관적인 잔소리와 화내는 말로 그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린다. 왜 그럴까. 부모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불안과 상처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와 대화를 잘하고 싶다면 우선 부모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그리고 아이가 왜 그러는지 정확한 이유를 살펴야 한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는 대화법의 마지막 단계로, 앞선 과정이 잘 이루어졌을 때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이 책은 부모의 내면을 잘 가꾸기 위한 내용부터 아이 발달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지식까지 두루 담았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연령별 기질별 상황별 대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30년 연구 결과를 집대성했을 뿐만 아니라, 부모로서 저지른 실수와 감정까지 진솔하게 담은 이 책은 독자들로부터 “지금까지 만나 본 육아서 중 단연 최고다.”, “혼자서 살걸 왜 애는 낳아서 고생하나 싶던 요즘, 너무 늦지 않게 이 책을 읽어 정말 다행이다.” 등 부모의 육아 필독서라는 호평을 받으며 지금까지 20만 부가 판매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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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느림보 학습법> - 2001년 6월  더보기

작년에 라는 책을 내고 많은 사람들의 격려 전화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고맙게도 엄마들이 제 책을 읽고 많은 위안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개중엔 직접 찾아오는 엄마들도 있었습니다. 그 동안 자기가 아이한테 얼마나 잘못했는지 비로소 깨달았다며 엉엉 울다 가는 분도 있었고, 이제 애 키우는 일이 행복하게 느껴진다며 미소 짓는 분도 있었지요. 그분들을 보며 저도 함께 울고 웃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엄마들이 하나같이 나중에는 이런 푸념을 늘어놓으시더군요. 아이를 느리게 키우자 마음먹어도 지키기가 쉽지 않다고, 우리 아이만 뒤처지면 어떡하나,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는 건 아닌가 자꾸만 불안해진다구요. ..고백컨대 무수한 시행착오의 경험을 이렇게 낱낱이 끄집어내는 게 저에게 있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다못해 공부 문제로 아이와 싸운 기억들까지 내보이려니 참으로 창피하더군요. 하지만 다 내보이자고 용기를 낸 것은 아이가 행복하게 크길 바라는, 그래서 제대로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정말 저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 사람의 엄마만이라도 더 이상 불안해하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남들 하는 대로'라는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느림보 학습'을 몸소 체험할 수 있으면, 그래서 엄마도 아이도 모두 '이 땅에서조차'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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