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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배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확률’이 당선되면서 극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연극으로는 사회적 사건으로 인해 상처 받은 개인의 용서와 화해의 문제를 주로 다뤘고 <고역>,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콘크리트 랩소디> 등이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뮤지컬로는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남자의 삶을 다룬 <목련을 기억하다>, 김소월의 시를 통해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다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등이 있다. 현재 제주 김녕의 서점이자 출판사인 ‘일희일비’를 동료작가인 아내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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