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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만 해도 취업이 되지 않아 불안해하던 청춘이었으나 유튜브 채널의 세계로 입문하여 구독자 수십만 명 채널의 운영자가 됐다. “돈을 많이 벌었으니 이제 사회에 기여하라”는 하헌기의 그럴싸한 꼬임(?)에 넘어가 유튜브 채널 헬마우스에서 PD 역할을 하고 있다. 글쓰기보다는 영상을 통한 정보 전달의 문법을 익히는 데 관심이 많다. 특기를 활용하여 새로운소통연구소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