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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틴드(Eva Tind)1974년 부산에서 태어나 한 살 때 덴마크로 입양되었다. 2009년 『도(Do)』라는 시집으로 데뷔했다. 2010년에는 이 작품으로 ‘덴마크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클라우스 리프비예르그(Kluas Rifbjerg)’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작가는 여러 권의 시집과 소설을 출간했는데, 소설 『한(Han)』은 입양된 여성이 생부의 고향인 북한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덴마크방송 소설상 후보에 오른 소설 『뿌리(Ophav)』는 정체성을 찾기 위해 이별과 여행을 거듭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만나본 적 없는 한국인 할아버지를 찾아 마라도로 향하는 수이가 등장한다. 수이의 이야기는 『레몬마운트(Citronbjerget)』로 이어진다. 작가는 2015년, 덴마크국립예술후원금을 받았고, 2016년에는 ‘오토 룽’ 작가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에 <엄마>라는 단편영화를 전시하였다. 에바 틴드의 작품은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유럽에서는 독일 로볼트(Rowohlt)와 프랑스 갈리마르(Gallimard) 같은 주요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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