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저널리스트, 언론인, 편집자, 출판인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여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철학 워크숍을 하고 있습니다. 또 샘과 왓슨의 캐릭터와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하고 유쾌한 메시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