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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박현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6년 9월 <봄이 오면 새로운 싹이>

박현민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시각적 프레임을 넘어선 새로운 소통을 시도하는 작가입니다. 첫 그림책 《엄청난 눈》으로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하고, 2022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며 전 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어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으로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픽션 부문)을 수상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예술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전작 《엄청난 소똥구리》는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되며 매체 고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엄청난 눈》, 《애들아 놀자!》, 《빛을 찾아서》, 《도시 비행》, 《하얀 개》,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그네 타는 법》, 《엄청난 막대기》 등이 있습니다. 이번 신작 《봄이 오면 새로운 싹이》에서는 더욱 무르익은 3도 감각과 리드미컬한 텍스처를 통해 대자연의 경이로운 순환을 매혹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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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22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도시 비행>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 오페라 프리마 스페셜 멘션 <엄청난 눈>

저자의 말

<그네 타는 법> - 2026년 6월  더보기

요즘 사람들은 ‘그네 타는 법’조차 AI에게 물어보지 않을까요? 그네는 동전 같은 양면이 있지만,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뒤인지는 우리가 앉은 방향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어딘가에 닿으려고 발을 구를 때마다 그네는 반대편으로도 세차게 왔다 갔다 하죠. 그러니 어떤 면이 정답인지 물어볼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양 끝이 아닌 그 중간 어디쯤에 머물게 될 테니까요. 누가 알려준다고 해서 그네를 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당장 놀이터로 달려가 직접 타면서, 이 불확실한 흔들림 자체를 즐기면 됩니다. 이 책의 그림은 시중에 판매하는 도형자 2개를 그대로 사용해 그렸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직접 만든 그네 타는 법을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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