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라 권하지만 어떻게 해야만 약이되는 운동이 되는지를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 운동은 적당히 무리하지 않으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적당히 해서는 좋은 효과를 얻지를 못한다. 더 이상 나빠지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의 건강을 획기적으로 좋아지게 만들 수 있는 것이 그 사람에게 맞는 맞춤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운동도 처방시대라고 선언하였다. 폭발적으로 늘어만 가는 성인병으로 부터 현대인의 건강을 지켜가는 유일한 방법이 맞춤운동임을 알리고 누구나 건강운동인 맞춤운동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약이되는 운동, 병이 되는 운동을 통해서 설명하였다.
(2000년 10월 14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