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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마리스(Bernard Maris)프랑스의 경제학자이자 언론인. 툴루즈 정치대학(SciencesPo Toulouse)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뒤 파리 제8대학교와 툴루즈 정치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고 프랑스 중앙은행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주류 경제학의 합리성과 시장 만능주의를 비판하며 대안 경제학을 주창했으며, 금융거래세 시민운동(ATTAC)에도 참여하는 등 학문과 사회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풍자주간지 《샤를리 엡도》에서는 ‘베르나르 삼촌(Oncle Bernard)’이라는 필명으로 경제와 사회를 날카롭게 비평하는 칼럼을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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