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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율리좌우명은 ‘No pain, no gain’. 친절하면서 단호한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떻게 지도하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을까?’, ‘즐거움과 배움이 맛있게 어우러진 수업은 어떤 수업일까?’라는 두 가지 물음을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말입니다. 그 꿈을 이루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나아가고자 합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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