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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이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유학했다. 2013년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의 오픈 멤버로 합류해 약 10년간 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숍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매장의 현장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일을 비롯해, 롱 라이프 디자인의 관점으로 한국 각지의 생산자와 오래 이어져 온 물건을 발굴하고 그 이야기를 전시와 이벤트, 상품 개발을 통해 소개해 왔다. 디앤디파트먼트의 현장에서 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식 행사에서 통번역을 맡아왔다. 디앤디파트먼트가 펴낸 『LONG LIFE DESIGN 1』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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