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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김예빈

최근작
2020년 10월 <잘 그릴 수 있을 거야 색연필화>

SNS
//instagram.com/yebin_artist

김예빈

보태니컬 아트, 일러스트레이터, 화가, 강사.
어릴 적부터 그림 한 우울만 파서 현재까지도 그림쟁이로 살고 있습니다.
꽃을 좋아하여 주로 꽃을 그리고 있으며 마음속 이야기들을 그리기도 합니다.
현재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yebin_artist
홈페이지 http://ayingtal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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