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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종1963년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는 서양화를 공부했다. 판소리, 서각, 천연염색, 바느질, 불화, 단청 등을 배우며 시민미술학교를 만들어 서각과 그림을 가르치며 살고 있다. 몇 년 전, 쉬는 땅을 일궈 채소와 감자를 심고 키우다가 <감자에 싹이 나서>를 그림책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느릿느릿 고쳐 쓰고 여러 번 다시 그려 완성한 첫 그림책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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