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사빈

최근작
2026년 7월 <달그림자 뒤편에 그리움을 걸어둔 채>

이사빈

경남 함양 상림 숲 가까운 곳에서 태어나 지금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울산에 살고 있다.
남명문학상, 석정문학상, 일두 시조문학상, 산해정문학상, 울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나는 독립 운동가』, 시집 『시인과 붕어빵』, 『달그림자 뒤편에 그리움을 걸어둔 채』가 있으며 시와, 시조 동시와 동시조를 쓰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나는 독립 운동가> - 2020년 9월  더보기

친구들아 안녕 너희들과 함께 어울려 축구하고 야구하며 땀 뻘뻘 나도록 신나게 뒹굴거나 이런저런 이야기 도란도란거릴 때가 너무너무 좋아 무심히 내뱉는 말이 시가 된다는 사실 알고 있니? 말은 한마디 한마디에 신비로운 마법이 숨어 있어 아름다운 선물로 다가와 꽃으로 피어나 시로 탄생하기 때문이지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 봐 친구들이 하는 말 마치 별들이 속삭이는 것 같지 않니? “예쁜 입으로 예쁘게 말하면 얼마나 더 예뻐질까?” 그래 바로 이런 말이 시가 되는 거야 시는 말이나 행동을 글로 표현하는 작업이거든 동시를 생각하면 마음이 두근두근 뛰어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정성스럽게 옮겨 심는 농사일이고 나는 정성껏 가꾸는 농사꾼이 되기 때문이야 어떡하면 조금 더 너희들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 해맑은 눈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을까 생각해 보지만 쉽지가 않아 늘 고민이라면 믿을 수 있겠니?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