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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시미즈 다이스케 (幽玄一人旅團)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20년 9월 <이세계로 가는 문>

시미즈 다이스케(幽玄一人旅團)

사진가, 가죽 공예가. 2018년부터 프리랜서. 풍경 사진, 이벤트 촬영 등을 위주로 활동.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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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세계로 가는 문> - 2020년 9월  더보기

게임은 그만두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잔혹한 말이지만, 어떤 의미로는 사실이다. 저쪽 세계에서 만든 수백, 수천의 분신 데이터는 지금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가상의 세계에서 지내면서 느꼈던 감동과 기억은, 지금 현실 세계에 발 딛고 있는 나에게 지금도 또렷하게 존재한다. 그것은 아직 보지 못한 풍경을 보고 싶어서 멀리 여행을 떠나기 위한,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가죽 작품을 만들기 위한 가장 큰 원동력으로 나의 내면 깊은 곳에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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