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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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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018 희곡우체통 낭독회 희곡집>

김미정

극작가. 대전 토박이로 살고 있다. 대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을 다녔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블랙홀」로 등단한 후 공연 작품으로 <유실물> <꽃잎> <모딜리아니 특별전> <백석과 국수> <달정이와 버들이> 등을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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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2018 희곡우체통 낭독회 희곡집> - 2020년 9월  더보기

나는 첫차를 탄 사람들의 시련을 통해 어른들의 노련함과 따뜻함을 보여주고 싶다. 그들이 진정한 이 시대의 영웅임을 말하고 싶다. 첫차와 인생은 많이 닮아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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