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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균학창 시절부터 “무엇이든 될 친구다!”라는 말을 항상 들어왔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노력’하는 학생이었기에 그런 줄 알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주도성’ 덕분이었습니다. 항상 스스로 찾고, 시도하고, 도전했던 과거의 제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어 교사가 되고, 유학을 떠나 학위를 얻고, 출강과 출판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무기는 ‘주도성’입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노력과 주도성의 힘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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