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과의 충돌로 빙하를 타고 떠내려와 스노우타운에 시착했다. 빛나는 과거를 뒤로한 채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을 꿈꾸며 단기 알바생으로 열심히 살소 있는 공룡이다. 2020년 9월 작가로 데뷔해 첫 책 <죠르디 24시>를 펴냈다.
<죠르디 24시> - 2020년 9월 더보기
니-니! (죠-하!) 니니니 니니 니니히힝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니니니 니니 니니니! (다음에 다시 만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