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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하루가 바쁜 40대의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유방암이라는 인생 최대의 난관을 만났지만, 좌절하지 않고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의미 있고 소중하게 쌓아가면서 지금처럼만 잘 지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만큼 나날이 주름이 늘어가겠지만, 그 주름 사이사이로 늘 미소가 반짝이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