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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캐럴린 코먼 (Carolyn Coman)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1년, 미국 시카고

최근작
2011년 11월 <기억 은행>

캐럴린 코먼(Carolyn Coman)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앰허스트의 햄프셔 대학을 졸업한 뒤 책 편집자로 근무했다. 지금은 매사추세츠의 뉴베리포트에서 딸 애나, 아들 데이비드와 살며 작품을 쓰고 있다. 첫번째 소설인 <Tell Me Everything>,은 유명한 어린이, 청소년 책 작가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많은 박수를 받았고, 이후에 발표한 <Many Stones>, <Bee & Jacky>, <Big House>, <Sneaking Suspicious>, 등도 꾸준히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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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이젠 괜찮을 거야> - 2008년 4월  더보기

이 작품은 가정 폭력을 고발하는 게 아니라 공포로부터 안전한 상태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저에게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작품을 쓰지는 않았지만, 저도 제이미처럼 두려움, 상실, 절망, 위로, 희망 같은 감정들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진 삶이 힘겨운 어린이들을 기억하며,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역경에 반응하고 대응해 나가는지를 보고 감탄하며 작품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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