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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에서 기자·부장·연구위원 및 간행물 발간 책임자로 30여 년 근무한 전직 언론인입니다. 은퇴 후 가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며 크게 후회했던 것들과 ‘그랬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워했던 것들을 정리해 『가족, 왜 있어야 하는가』라는 책을 낸 바 있습니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8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으며 9남매 중 여섯째인 아내와 결혼해 2녀 1남을 낳았고 네 손주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