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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루치(Joseph Luzzi)이탈리아 문화와 르네상스 연구 분야의 권위자로, 예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지금은 바드칼리지의 문학 교수로 일하고 있다. 학자로서의 깊이와 대중 독자를 사로잡는 서사력을 겸비한 그는 8권의 책을 펴냈다. 그중 『보티첼리의 비밀: 잃어버린 드로잉과 르네상스의 재발견Botticelli’s Secret: The Lost Drawings and the Rediscovery of the Renaissance』은 2022년 《뉴요커》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랠프 월도 에머슨 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낭만적인 유럽과 이탈리아의 유령Romantic Europe and the Ghost of Italy』은 MLA(Modern Language Association)의 스칼리오네 상을 수상했고, 『어두운 숲속에서: 단테가 가르쳐준 슬픔과 치유 그리고 사랑의 신비In a Dark Wood: What Dante Taught Me About Grief, Healing, and the Mysteries of Love』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또한 그는 미국 인문학기금 공공학자상, 예일대학교 강의상, 미국 단테 학회 에세이상, 하버드 이탈리아 르네상스 연구센터 빌라 이 타티의 월리스 펠로우십, 국립인문학센터와 예일대 휘트니인문학센터의 펠로우십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메리칸 스칼라》, 《런던 타임스》에도 글을 쓰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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