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기관 ‘멘토링 연구소’의 소장.
크게 진로, 경제, 창업을 교육하며 청년들을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주체적 인간으로 양성하고자 한다.
효율성을 추구하는 시대에 그의 교육은 성품과 태도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교육하는 내용을 실제 삶으로 살아냄으로서 스스로 ‘핑계보다 방법을 찾는 사람’이라는 가치를 몸소 증명하며 청년들에게 진짜 멘토가 되어준다.
멘토링 연구소에서는 강의와 상담을 통해 수많은 현 시대 청년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오늘’을 교육에 담아내고 있어, 살아있는 교육을 접할 수 있다. ‘결국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비전을 발견하고 이루는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라는 것을 알게되어 일련의 과정을 ‘멘토링 대학’으로 구체화 해나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핑계보다 방법을 찾는 사람>, <그래서 제가 뭘 하면 되나요?>, <12-POWERS>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