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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작사 작곡을 취미로 해보고 있다. 문학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가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어찌 됐든 문학으로 돌아올 사람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 무엇도 누군가를 구원해줄 수는 없지만, 같이 슬퍼할 수는 있다고 믿고 싶다. 그리고 여러분 공원소녀 많이 들으세요. 공중곡예사 무대의 수트 댄스가 진짜 너무 멋지니까요. 제발. 미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