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의 애니 영은 아버지의 날 이 책을 출간했다. 그녀는 카리브계 미국인이며 모델, 가수, 배우가 되기를 꿈꾸는 십대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그린소보로라는 지역에서 카리브계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머니는 도미니카 연방의 카리브해의 네이처 아일랜드 출신이다.
자신감과 강한 개성을 지닌 이 젊은 작가는 어른이 될 준비를 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피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이야기와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의 선입견에 관한 두려움을 글로 썼다.
이 책은 그녀의 어머니 다나 라다나 드리고D?na “LaD?na” Drigo의 격려로 시작된 프로젝트이자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 주었다.
저자는 현재 워싱턴 D.C. 메트로 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이 책은 그녀의 첫 번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