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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로봇이 좋다. 2016년에 폐간한 잡지 《월간 로봇》의 마지막 에디터다. 그사이에 국내 모기업의 인공지능 대화 설계 프로젝트에 팀장으로도 참여했다. 로봇과 기술윤리 그리고 인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이 밝힐 아름다운 미래를 상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