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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큰골농장의 둘째 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농사일을 하며 자랐다. 삼남매 중 농사일을 하는 것에 제일 불평불만이 많았다. 진심으로 농사일을 존경하고 응원하나 이제 부모님 연세와 건강을 생각해 농사일을 줄였으면 하는 마음에 제일 적극적으로 농사를 말린다. 현재, 의령농협에 근무하는 워킹맘으로 시골 의령에서 육아를 하고 있다. 소소하게 시골에서 육아하는 ‘소시맘’ 소윤이 엄마로 딸에게 자연스럽게 농사의 이치를 알려주고, 땅과 흙을 밟고 자라게 했던 아빠를 닮은 딸이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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