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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데일리〉에 기자로 입사해 2021년부터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증시가 가장 다이나믹했던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증권시장을 취재했다. 증권부 발령 전까진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도 몰랐던 사람으로 주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한다고 자부한다. 일본 와세다대학교 문화구상학부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