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지금’이어야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책,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의 시각 작업을 합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여름》, 《최악의 최애》, 《외로움 반장》 등이 있고, 소설 《소녀, 감빵에 가다》, 《메이드 인 라이브러리》 등의 표지 작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