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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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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돌아온 이 하사>

이원우

『수필문학』 『한국수필』등단. 『한글문학』 소설 신인상. 소설집 『연적(戀敵)의 딸 살아있다』 등 6권. 수필집 『죽어서 개가 될지라도』 등 16권. 노인민요집 2권. 논픽션 『이 몸이 죽어 학이나 되어』 1권 등 총25권.
한국소설가협회 이사·한국수필가협회 이사·국제PEN한국본부 이사·한국가톨릭문인협회 이사·한국전쟁문학회 자문위원·한국문예 고문·대한가수협회 정회원·<실버넷뉴스> 문화예술관 운영위원·전 부산북구문인협회장 겸 문화예술인연합회장·덕성토요노인대학장(21년 무료 운영)·UNESCO 부산시협회 사무총장 및 부회장·부산명덕초등학교장·26사단 홍보대사·『부산일보』 『국제신문』 『부산매일』 칼럼니스트.
KNN문화대상·화쟁포럼 문화대상·『문학과비평』 문학대상·부산수필대상·『문예시대』 문학대상·허균문학상·경기PEN 문학대상·부산PEN 문학대상·『표암문학』 대상·한국전쟁문학상·부산북구 문학대상, 한국수필 제정 청향문학상·경기문학인 대상·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 봉사 본상·자랑스러운 부산교대인상·쿠알라룸푸르 한인회장 감사패·황조근정훈장·부산교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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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거기, 나그네 방황 끝나는 곳> - 2020년 1월  더보기

다시 한 번 설명하자. 전반부(500페이지)는 이미 집필했다. 나머지 500페이지도 손을 댄지 며칠이 지났다. 그와의 무대는 진영 대창초등학교(노무현 모교)와 삼량진 송진초등학교(내 모교)를 중심으로 한 이웃 몇 군데다. 나의 설득이 주효했다 간주하자. 노무현은 교사든 교감이든 교장으로 퇴임했던 간에, 재임 중은 물론 옷을 벗고도 노인학교라는 데에서 노래를 가르쳤으리라. 얼토당토않다고? 섣불리 사람을 그렇게 면박주지 말라. 내 믿는 바가 있으니…. 그와의 공유 곡은 그가 저승에 있는 지금까지 ‘허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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