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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계와 그 안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존재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상상한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고 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달항아리》 《아기똥》 《딩동! 누구지?》 《감자아이》가 있고, 《할머니 나무》에 그림을 그렸어요.
<심심이> - 2026년 8월 더보기
하루에도 백 번씩 심심하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심심이들이 와글와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날 딸 서희와 심심이를 부르며 놀다가, 작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정말 우리 곁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가 바로 《심심이》예요. 여러분도 한번 불러 보세요. 심심이들이 나타날지도 모르잖아요? 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