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UC Berkeley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다문화교육론』, 『통합사회 교육론』, 역서로는 『시민교육의 이해』, 『다문화교육 입문』 등이 있다.
본 저서의 주요 목표는 예비 교사들이 통합사회 과목을 효과적으로 교수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통합사회를 지도하는 교사들에게도 유용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합사회 과목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공통 과목으로 지정되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교사의 전문성은 아직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교사 양성 기관에서도 통합사회 과목에 대한 교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이 부족한 실정입니
다. 이러한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본 저서는 통합사회 교수의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을 지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