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꾸준히 글을 썼습니다. 런던과 리스본에서 공연 회사를 운영했고, 문화 예술 제작자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국어 교사로 언어를 가르치면서 계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도시의 노래>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