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컨설팅, IBM, 삼성오픈타이드차이나, GfK, Xerox에서 25년간 비즈니스 전략·마케팅·컨설팅·IT를 실무로 익힌 페르소나 CRM 전략 전문가다. 글로벌 기업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터득한 고객 이해 방법론을 한국 시장에 뿌리내리는 데 지난 10여 년을 헌신해 왔으며, 현재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크로스컬처럴 시장에서 기업의 성장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고 있다.
2017년 한국 최초의 HubSpot 리셀러 파트너로서 퍼포마스(주)를 설립하고, 인바운드 마케팅과 CRM 기반 성장 방법론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이후 싱가포르·대만·미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Fortune 500 기업을 포함한 100여 기업이 CRM 기반 개인화를 실현하도록 지원해 왔다. 수천 건의 고객 데이터와 수백 번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검증된 그의 방법론은, 이론이 아닌 실전에서 증명된 언어로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먼저 고객을 이해하라"는 철학을 실천 도구로 구현한 페르소나 마케팅 플랫폼 Find My Market을 개발하여, 국내외 스타트업과 B2B 기업들이 기술 도입에 앞서 적합한 시장과 고객을 먼저 발견하도록 돕고 있다.
백여 개의 기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목격한 한 가지 패턴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실패한 기업은 '개인화 기술'을 샀고, 성공한 기업은 '고객 이해'에 투자했다."
전작으로는 『애자일 마케팅』(2020)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