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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수저자는 5년 전 병마로 고생한 후 인생의 깊은 의미를 알게 됐다.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들어간 봉화 오지에서,그는 자연과 벗 삼으며 하나님 말씀을 즐겨 보았다. 다년간 학원을 운영하며 자고했던 시간과 주님을 소홀히했던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남은 생애로 ‘시간의 십일금’을 드리려고 한다. 하나님의 사업이 확장되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나 가리지 않고 도우려 한다. 앞으로 돌멩이가 훤히 보이는 봉화의 시냇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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