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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순여행과 일상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는 그림작가. 현재 매거진 《Draw》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화심헌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그림과 출판을 아우르는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을 그리다》, 《동네책방여행》, 《세계의 디저트》, 《세계의 미술관》 등 여러 도서의 그림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그림에세이 《한계단》을 쓰고 그렸다. 『Drawing Busan』에서는 부산의 바다와 골목, 시장과 사람들의 풍경을 특유의 섬세한 드로잉으로 담아내며, 여행의 순간과 도시의 감성을 한 권에 담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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