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백엔드 개발을 하는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식품과 약물, 치료 방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환자로 오시는 어르신들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한의사가 되었지만, 결국 본인의 병도 고치고 다른 이의 아픔도 고치게 되었습니다. 통증에도 미소 지으며 대화하는 어르신들이 생을 다 하시기 전에, 통증 없이 생락(生樂)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우주론(Cosmology)으로 해외 대학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전공학으로 난치병이 치료되는 것을 보면서 제가 알고 있던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제가 평생 원하던 일은 바로 바이오 코딩이었습니다."
약력.
태영한의원 원장, 주식회사 정윤 대표이사
(전)대한약침학회 대의원, TKSPM의장
추출기 특허, 약리물질 특허
출원번호 10-2020-0130216 외
Harvard Medical School(Pain, Oncology) 수료
인지행동요법 전문가
구한말 충청남도에서 의업을 하셨던 할아버지를 본받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