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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운영진으로 매달 어린이책 애호가들과 깊이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한 문장 따라 쓰기 100》, 《어서 오세요, 남산 호텔로!》, 《학교 가기 전날》,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를 썼고 《나는 ( ) 사람이에요》, 《집 안에 무슨 일이?》, 《바다, 어디까지 내려가 봤니?》, 《선생님을 만나서》, 《엄청나게 커다란 소원》 등을 번역했습니다. 창작이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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