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국내 이주민, 성소수자, 여성, 장애인 등 소수자 문제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글을 쓰고자 한다. 약자가 행복한 사회야말로 성공적인 세상이자 바람직한 사회라고 믿는다. 참여 도서로는 《다문화 시대, 찾아가는 시민학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