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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노데라 후미노리일상의 디테일에 빛을 부여해 곳곳이 반짝이는 삶을 작품으로 만드는 작가. 지바현에서 태어나 2006년 단편작 〈뒤로 뛰어 골인!裏へ走り蹴り込め〉으로 올요미모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ROCKER》로 포푸라샤 소설대상 우수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2019년 일본 서점대상 2위에 오른 《혼자라는 건ひと》이 있다. ‘미츠바의 우체부 씨みつばの郵便屋さん’, ‘타쿠조!タクジョ!’와 같은 힐링 시리즈부터 가족을 잃고 혼자 남은 주인공을 소재로 한 《혼자라는 건》과 그 후속작 《거리まち》, 《집いえ》, 최근 발표한 《나는 형사입니다ぼくは刑事です》에 이르기까지, 이 책 《오늘도 먹고 자고, 씁니다》 속 주인공처럼 오로지 쓰는 일에만 매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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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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