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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생으로 응암마을 과수원에서 자랐으며 비아초등학교를 다녔다. 사춘기가 되자 시에 눈을 뜨게 되었고, 대학을 졸업한 후 신문기자가 되어 지금껏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평생 가슴에 품어온 고향 풍경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싶어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