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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전북 장수 출신인 박창호 시인은 지난 2012년 『옥로문학』과 『미래문학』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본격적인 시인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한국공무원문학회 이사를 거쳐 전라시조문학회 부회장·감사·이사, 전라북도문인협회 회원 등 지역과 중앙 문단을 아우르며 활발한 작가 활동을 이어왔다. 그동안 시조집 『그리움의 여울』, 『그리움의 뜨락』, 『그리움의 산책』, 『그리움이 무장무장』, 『배꼽으로 읽는 시조』, 『그리움의 무늬』 등 다수의 작품집을 꾸준히 펴내며 독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 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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