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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모양> - 2019년 11월 더보기
나는 고요히 터널을 지나온 사람들의 이야기에 힘을얻곤 한다.멈추지 않고 그저 걷다 보면 뽀송한 볕에 눅진한 마음을 걸어둘 날을 기대하게 된다. 이 책을 읽게 된 분들 또한 그러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