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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의 나무로 서서> - 2006년 12월 더보기
등단 후 16년 만에 첫 시집을 내놓는다. 1, 2부에서는 사향의식을 주로 담았고, 3부에서는 귀향 후 쓴 시편들을 정리해 보았다. 나름대로는 시적 이미지에 중점을 두려고 했으나 독자제현들께서는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다.